이정희 기자 기사입력  2019/09/09 [07:41]
과기정통부, 국내 위성통신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 소통
민원기 제2차관, 세계 위성안테나 시장 선도기업 방문 및 산학연 전문가 의견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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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쉐어=이정희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민원기 제2차관은 9월 5일(목) 오후, 세계 해상 선박용 위성통신 안테나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인텔리안테크놀로지스를 방문하여 국내 위성통신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문가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최근 막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한 OneWeb.Space-X 등 글로벌 기업들이소형·저궤도 군집위성을 활용한 위성통신 시장에 경쟁적으로 진출하며, 글로벌 위성통신시장이 급변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가 국내 기업들에게는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로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는 상황에서, 우리나라 기업들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고, 정부지원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가 마련되었다.

참석자들은 뉴스페이스 시대의 도래와, 4차 산업혁명의 인프라로 저궤도위성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이 시기에, 위성통신 기술와 인력 등 기반이 다소 취약한 우리나라의 상황에서 정부의 적극적 지원을 요청하였다.

또한, 우주개발의 특성 상, 산업체가 연구개발사업에 참여함으로서 다양한 기술개발 목적을 달성하고, 국내 산업을 육성할 수 있는 점을 고려할 때, 공공 R&D 사업 추진 필요성을 언급했다.

민원기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저궤도위성 기술의 비약적 발전으로 5G를 보완하는 위성 통신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이다“고 밝히며, “위성통신 산업의 불모지라 할 수 있는 우리나라에서도, 자력으로 경쟁력을 갖춘 기업들이 성장해온 만큼, 위성통신 시장의 변화를 기회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술 경쟁력 확보 및 생태계 조성 지원 등 정부가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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