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C19AW, 12억엔짜리 의상을 입은 모델 신카와 유아
노푸른 기자. | 입력 : 2019/09/08 [00:05]
[뉴스쉐어=노푸른 기자] 7일 일본 도쿄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2019 TOKYO GIRLS COLLECTION in SAITAMA가 열렸다. 이날 쇼에는 노기자카46, 요코하마 류세이, E-GIRLS 를 비롯하여 일본 내 유수의 모델이 참여하였다.
잡지 '세븐틴'으로 데뷔한 모델 신카와 유아가 12억엔짜리 웨딩드레스를 입고 런웨이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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