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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아시아 전문가들 한 자리에 모여 국제 협력과 연구활성화 도모

중증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포함 매개체 전파 감염병 등 국내·외 최신 연구동향 공유 및 전문가 토의

이정희 기자 | 기사입력 2019/10/16 [12:15]

중증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아시아 전문가들 한 자리에 모여 국제 협력과 연구활성화 도모

중증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포함 매개체 전파 감염병 등 국내·외 최신 연구동향 공유 및 전문가 토의
이정희 기자 | 입력 : 2019/10/16 [12:15]

[뉴스쉐어=이정희 기자] (재)방역연계범부처감염병연구개발사업단(GFID, 단장 이주실)은 10월 17일(목) 서울 쉐라톤 팔래스 강남 호텔(서울 서초구)에서 “2019년 GFID 국제 심포지움”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움은 감염병 대응에 대한 원헬스 차원의 접근을 위해 중국, 일본, 한국의 아시아 우수 연구진과 보건복지부,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의 방역 당국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국제 협력 및 연구 활성화를 도모하는 자리로 “SFTS Virus Infection and Control”을 주제로 개최된다.

진드기가 매개하는 인수공통감염병인 중증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극동아시아에서 주로 발생하며, 사람·동물·곤충 등 연구 대상이 다양하고, 이를 관리하는 정부 기관 또한 다양하기 때문에 효과적인 예방 관리가 어렵고, 범정부적 차원의 접근이 필수적이다.

이번 심포지움은 감염병 대응에 대한 원헬스 차원의 접근을 위해 중국, 일본, 한국의 아시아 우수 연구진과 보건복지부,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의 방역 당국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국제 협력 및 연구 활성화를 도모하는 자리로 “SFTS Virus Infection and Control”을 주제로 개최된다.

진드기가 매개하는 인수공통감염병인 중증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극동아시아에서 주로 발생하며, 사람·동물·곤충 등 연구 대상이 다양하고, 이를 관리하는 정부 기관 또한 다양하기 때문에 효과적인 예방 관리가 어렵고, 범정부적 차원의 접근이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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