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주 기자 기사입력  2011/05/06 [17:15]
자살일까? 인천 유나이티드 골키퍼 윤기원의 사망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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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유나이티드의 골키퍼인 윤기원이 24년의 짧은 삶을 끝내고 숨을 거둬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각종 포털사이트 상에서는 윤기원의 사망소식이 1순위로 올라오고 있어, 그의 사망소식에 대한 대중의 관심은 뜨거웠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6일 오전 11시 50분께 서울 서초구 원지동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에 위치한 휴게소 주차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윤기원은 발견당시 자신의 승용차 운전석에 앉아있었으며, 이를 주차장 관리인이 발견했다"며, "조수석에는 절반이상이 탄 번개탄이 있었고 현금 100여 만원이 든 봉투도 발견됐지만 그의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가스중독에 의한 사망으로 추정하고 자살에 무게를 두고 있지만, 경찰은 정확한 사망경위를 알기 위해 유족과 구단 관계자들을 상대로 조사 중에 있다.

윤기원은 2010년 아주대를 졸업, 허정무 감독이 있는 인천 유나이티드에 드래프트 5순위로 지명돼 골키퍼로 활동했다. 입단 첫해에는 1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올해부터는 인천의 주전 자리를 차지하기도 했다.

울산본부 =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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