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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짱구 성우는 소년 목소리 종결자?

박지영 기자 | 기사입력 2011/05/09 [19:27]

5살 짱구 성우는 소년 목소리 종결자?

박지영 기자 | 입력 : 2011/05/09 [19:27]
▲ 짱구 성우 박영남 씨     ©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공개 영상 캡쳐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극장판 : 초시공! 태풍을 부르는 나의 신부’(시기노 아키라 감독)의 주인공 5살 짱구의 성우가 밝혀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짱구는 못말려’의 짱구는 성우 박영남(66) 씨의 목소리이다. 박영남 씨는 1966년 KBS 성우 8기로 데뷔하여 약 40여 년간 ‘딱따구리’, ‘개구리 왕눈이’, ‘아기공룡 둘리’, ‘날아라 슈퍼보드’ 등 주로 어린 남자아이 목소리를 연기하여 ‘소년 목소리 종결자’로 불리기도 한다.

박영남 씨는 이번에 개봉한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에서 함께 공개된 더빙 현장 영상에서 짱구에 몰입하는 하여 어린아이와도 같은 순수한 미소로 더빙 작업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은 개봉 4일 만에 20만 관객을 돌파하였다.
 
서울본부 =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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