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희 기자 기사입력  2019/11/14 [09:21]
영화 ‘애국자게임 2 -지록위마’ 크라우드 펀딩, 13일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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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쉐어=이정희 기자] 12월 19일 개봉하는 영화 ‘애국자게임 2 - 지록위마’의 크라우드 펀딩이 13일 오후 2시부터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텀블벅을 통해 진행된다.

‘배티 개봉’이라는 이름으로 진행하는 영화 ‘애국자게임 2-지록위마’의 크라우드 펀딩은 관객이 배급 지원과 티켓 구매를 동시에 하며, 극장을 사전대관 형태로 개봉하는 새로운 영화 배급 방식이다.

제11회 DMZ국제다큐영화제 관객상을 수상한 영화 ‘애국자게임 2 - 지록위마’는 이석기 내란음모 사건과 통합진보당 해산 사건을 최초로 다룬 작품으로 사건과 관련된 당사자, 주변 관계자, 그리고 그 과정을 지켜본 사람들을 인터뷰하며 사상과 양심의 자유 나아가 우리의 민주주의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다.

제작 및 배급사 무치필름은 “13일부터 텀블벅에서 진행되는 ‘애국자게임 2 - 지록위마’의 목표 금액은 내란 음모 사건으로 구속된 사람들의 모든 형량(34년)을 잊지 말자는 의미 담아 34,000,000원으로 정했으며, 후원액은 전액 영화의 시사회 개최와 리워드 제작, 영화 개봉 준비 비용으로 사용된다”고 밝혔다.

후원 가능 금액은 최소 1만원부터 19,000원, 29,000원, 48,000원, 88,000원 등으로 배급 지원금이 포함된 후원으로 구성됐다. 금액에 따라 영화의 초대권과 엽서, 배지, 2020년 캘린더, 에코백 등을 제공한다.

12월 11일까지 진행되는 영화 ‘애국자게임 2 - 지록위마’의 텀블벅 크라우드 펀딩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텀블벅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장 논쟁적이었지만 더 이상 다루지 않는 이슈가 만 5년 만에 다시 떠오른 만큼 궁금증을 갖는 관객들의 많은 참여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영화 ‘애국자게임 2 - 지록위마’는 제45회 서울독립영화제에서 12월 1일 (월) 오후 5시 30분 (인디스페이스), 12월 3일 (화) 오후 6시 (압구정 CGV) 두 차례 상영 후 12월 19일 공식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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