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 삶 미래를 말하다', 정부 청년정책 새로운 좌표 설정 토론회 개최돼
더불어민주당, 청년미래연석회의 '청년의 삶 미래를 말하다', 정부 청년정책 새로운 좌표 설정 토론회 개최
이재희 기자 | 입력 : 2019/11/18 [15:30]
▲ 주요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청년생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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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쉐어=이재희 기자] 18일 오후2시부터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청년미래연석회의 '청년의 삶 미래를 말하다', 정부 청년정책 새로운 좌표 설정 토론회가 개최됐다.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청년위원장, 청년유니온 김영민 위원장 직무대행, 전국청년정책네트워크 엄창환 대표,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 이한솔 이사장, 청년생각 이재현 대표, 대통력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정해구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청년미래연석회의 의장 김혜영 의원, 더불어민주당 강병원 의원, 더불어민주당 김병관 의원, 좌담회 토론자 정은혜 의원, 정현곤 청와대 시민참여비서관, 여선웅 청와대청년소통정책관, 국무조정실 김달원 부단장이 참석 했다.
세션1 지정좌담회에서는 '청년정책의 사회적 필요를 말한다' 주제로 사회 이태수 정책기획위 미래정책연구단장을 필두로, 이성휘 프리랜서 청년, 변진경 시사인 기자, 서복경 서강대 현대정치연구소 청년정책센터장, 김달원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추진단 부단장, 정은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참석했다.
세션2 토론회에서는 '청년 정책의 새로운 좌표를 묻는다'라는 주제로 사회 서복경 서강대 교수, 주제발표로는 김선기 신촌문화정치연구그룹 연구원, 김문길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 홍혜은 비혼지향생활공동체공덕동하우스 대표, 지정토론에는 류연미 사회학 연구자,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청년위원회 위원장, 조은주 전국청년정책네트워크 운영위원, 진형익 경남청년네트워크 위원장 등 청년단체장, 청년활동가, 정부 관계자등 100여명이 모여 토론회가 개최되었다.
사진 = 청년생각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