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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차일드 'Re-boot' 쇼케이스, 소년에서 남자가 되어 돌아온 최보민

노푸른 기자. | 기사입력 2019/11/18 [21:23]

골든차일드 'Re-boot' 쇼케이스, 소년에서 남자가 되어 돌아온 최보민

노푸른 기자. | 입력 : 2019/11/18 [21:23]

 

밝고 경쾌한 곡으로 소년미를 선보였던 골든차일드가 남자로의 콘셉트 변신을 시도하며 컴백한다. 지난해 10월 발표한 3번째 미니앨범 '위시(WISH)' 이후 약 1년 만의 새 앨범이다.

 

18일 오후 4시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 첫 정규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공백기가 길었지만 이번 컴백에 사활을 걸었다. 열심히 할테니 응원해달라."고 포부를 밝혔다.

 

골든차일드의 타이틀곡 '워너비(WANNABE)'는 고요한 멜로디로 시작해 후렴구로 갈수록 거친 음악적 구성으로 "스스로 나의 '워너비'가 되고 싶다"는 골든차일드의 내면 속 자아를 표현한 노래다. 그간의 타이틀곡에서는 밝은 매력을 보여주었지만 이번 곡에서는 소년에서 남자가 된 몽환적인 남성미를 선보인다.

 

골든차일드의 간판 최보민은 플레이리스트 웹드라마 '에이틴2', tvN '날 녹여주오'에 출연해 활발한 연기활동을 선보였다. 그는 "컴백과 종방연이 하루 차이라 컨디션 면에서 힘들었다. 새벽에 안무연습을 하기도 했다"며, 연기 활동이 '침착함'을 얻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     © 노푸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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