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희 기자 기사입력  2019/11/22 [07:39]
주한 외교공관 안전대책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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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쉐어=이정희 기자] 외교부는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등 주한 공관의 관계관이 참석한 가운데 11.21.(목) 외교공관 안전대책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임기모 의전장은 주한 공관 보호를 위한 그간 우리 정부의 노력을 소개하고, 변화된 국내외 정세 하에서 우리 정부가 주한 공관의 안녕을 보장함으로써 주한 공관이 본연의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하였다.

특히 외교부는 경찰청 등 관계부처와 긴밀히 공조하여 공관 보호에 만전을 기할 것임을 강조하는 한편, 주한 외교공관의 자체적인 공관 보호 노력도 당부하였다.

한편, 경찰청은 국내 치안 현황에 대한 브리핑에 이어, 향후 주한 공관에 대한 위해 요소를 파악하고, 필요시 수시 경비 강화 등을 통해 주한 공관 보호를 강화해 나갈 계획임을 설명하였다.

공관 참석자들은 그간 우리 정부의 공관 보호 노력에 사의를 표하고, 이번 간담회가 향후 우리 정부의 공관 보호 방안에 대해 보다 상세히 청취할 수 있는 유익한 기회였다고 평가하였다.

외교부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앞으로 주한 외교공관의 보호와 관련하여 경찰청 등 관계부처 및 주한 외교단과의 협력과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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