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기자 기사입력  2019/11/22 [08:04]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윤재상 의원, 제258회 제2차 본회의 신상발언을 통해 ‘강화 인삼 판매 촉진’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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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쉐어=이건희 기자] 지난 20일 제258회 제2차 본회의에서 산업경제위원회 소속 윤재상(강화) 의원은 강화 인삼 판매를 촉진을 위한 신상발언을 했다.

윤재상 의원은 신상발언을 통해 강화군을 강타한 초대형 태풍 ‘링링’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등으로 인해 엄청난 타격을 입고 피해 회복을 위해 땀 흘리고 있는 강화군 인삼농가의 직면한 현실을 알리고자 하였다.

최근 강화는 지난 9월 많은 폭우와 집중 호우를 몰고 온 초대형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수많은 인삼 농가의 경작시설이 무너져 내리고, 그나마 남아있던 인삼은 뿌리째 썩어가는 상황으로 알토란 같은 6년근 인삼을 울며 겨자 먹기로 4년 만에 채굴하는 상태가 도처에서 일어나고 있는 실정이며, 또한, 그간 강화군을 괴롭혀 온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그에 따른 거점 방역소독 및 이동 금지 등으로 인해 매년 개최하였던 인삼축제, 삼랑성 축제, 새우젓 축제 등 각 종행사가 모두 취소되어 관광객의 발길도 끊어져 애써 키운 강화인삼의 판로가 현저히 줄어들어 지역경제에도 큰 타격이 입고 있는 실정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윤재상 의원은 “전국 최고 사포닌 함량에 빛나는 강화 인삼을 시민들이 많이 구입해 주신다면 강화 인삼농가는 판로가 막혀버린 인삼을 팔아서 좋고, 시민들은 고품질의 인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해 면역력을 높일 수 있어 좋아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히며 강화 인삼 구입을 간곡히 부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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