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희 기자 기사입력  2019/11/28 [16:24]
문소리 母, 모델 같은 포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사진=JTBC 캡처     © 이재희 기자


[뉴스쉐어=이재희 기자] 배우 문소리의 부모님 집이 예능을 통해 공개됐다.

 

 

지난 27일 오후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방송인 함소원, 가수 이진혁이 출연해 동탄2신도시에서 한 끼에 도전했다.

 

이날 이경규는 함소원과 팀을 이뤄 초인종을 누르며 한끼에 도전했다. 이들을 위해 기꺼이 대문을 연 주민은 바로 문소리네 부모님의 집이었다.

 

아래층엔 문소리, 장준환 부부가 살고 있었지만 이날 부재중이라 만남은 성사되지 않았다.

 

문소리의 부모님은 남다른 포스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굵직한 이목구비의 아버지, 그리고 포스가 넘치는 어머니의 모습은 배우 문소리를 연상케 했다.

 

다만 이날 문소리 어머니는 “딸의 어떤 작품을 좋아하냐”는 질문에 “‘바람난 가족’을 보고 내가 너무 가슴이 아팠다. 정말 소심하고 낯가리고 크면서 한번도 가족들 앞에서 춤 한번 춰본 적 없는 딸이었는데 그런 영화를 찍으면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어 눈물이 났다”고 말해 배우 딸에 대한 남다른 고충을 고백했다.

 

또 문소리의 어머니는 “최근 모델 학원에 다니고 있다”며 “하루에 네 시간 수업하면서 포즈와 촬영을 배운다. 시니어 모델 김칠두와 같은 아카데미에 다니고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줬다.

 

한편, 문소리는 1999년 영화 ‘박하사탕’으로 데뷔했으며, 지난 2006년 영화감독 장준환과 결혼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쉐어
  • 도배방지 이미지

더보이즈, 데뷔 첫 유럽 4개국 투어 ‘DREAMLIKE’ 돌입, 첫 공연지 ‘독일’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