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희 기자 기사입력  2019/12/05 [07:48]
밴드 sema, 첫번째 싱글앨범 'Miss U' 발매
전곡 sema의 작사-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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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쉐어=이정희 기자] 작년 여름 무더운 더위를 날려줄 신인 가수 sema가 솔로앨범을 발매하고, 일본에서 활동한 이후 1년 남짓이 지나 올 가을 3인조 밴드 ‘sema’로 다시 국내 팬들의 곁을 찾아왔다.

이번 앨범은 작년 봄 발매한 앨범의 리메이크 곡들로서 밴드의 사정으로 인해 활동이 순조롭지 못했던 작년 봄 발매 앨범의 곡들을 재편곡하여 새롭게 선보인다.

작년 여름 sema의 솔로앨범은 댄서블한 곡들로 무더운 여름의 더위를 날려버렸다면, 이번 싱글앨범 곡들은 늦가을의 정취를 더욱 깊이 있게 느낄 수 있을 만큼 아름답고도 슬픈 곡들로 채워져 있다.

타이틀곡인 'Miss U(미스 유)', 'Lip(입술)', 'Tik Tak(틱톡)‘까지 3곡의 수록곡은 전곡 sema의 작사, 작곡으로 그의 내면의 감성이 고스란히 잘 흐르는듯한 멜로디와 아름다운 가사가 곳곳에서 감성을 자극한다.

타이틀곡인 'Miss U(미스 유)'는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이 변한 후에 그리움과 후회, 미안함으로 호소하는 애절함이 담긴 가사가 마음 한구석을 아련하게 만드는 묘미를 느끼게 한다.

'Lip(입술)'은 심플한듯 화려한 멜로디와 음악이 잘 어우러져서 공연장에서 밴드와 관객이 멋지게 호흡할 수 있는 곡이다.

‘밴드sema’는 일렉트로닉 신스를 기반한 EDM 사운드가 덧입혀진 감성적인 멜로디가 강한 일렉트로 팝 밴드지만, 장르를 불문하고 대중을 매료 시킬만한 곡이 있으면 서슴치 않고 다양한 장르의 곡을 선보이고 싶다며 음악에 대한 강한 포부를 내비쳤다.

‘밴드sema’는 아직은 신인이라며 조용하게 스스로 낮추는 보컬리스트 sema(세마)와 레이지본,몽키비츠 출신 드러머 JD(이주현)의 2인조로 이루어졌으나 스테이풀리쉬, 스윗스팟의 기타리스트 출신 프로듀서 태혁(권태혁)이 멤버로 합세하면서 탄탄한 실력으로 자리매김하는 3인조 밴드로 다시 태어났다.

특히 보컬리스트 sema의 중성적인 목소리는 감미로움과 파워풀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매력을 지니고 있어서 듣는 사람의 귀를 즐겁게 해줄 감미로운 보이스를 지니고 있다. 밴드 sema는 멤버 개개인이 오래전부터 지금까지 꾸준한 활동으로 곳곳에서 경험을 쌓아왔으며 기존 밴드의 개념을 타파하고 신개념 일렉트로닉 이디엠 팝밴드로서의 포맷으로 신선하고 독보적인 라이브를 구현할 예정이다.

이번에 릴리즈된 싱글앨범을 토대로 지속적으로 음원을 발매할 예정이라고 하니 그들의 활동과 더불어 여러 다양한 무대에서도 자주 만나보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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