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희 기자 기사입력  2019/12/09 [10:42]
‘스낵24’ 사무실 간식 서비스 이용 고객사 400곳 돌파
다양한 간식, 조식 서비스 등 복지 선택지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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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쉐어=이정희 기자] 직장인들의 간식, 조식 등 먹거리 복지 모든 것이 ‘스낵24’ 서비스 하나로 가능해질 전망이다.

사무실 복지 환경이 중요시되는 요즘, 간식, 조식 서비스로 급성장하고 있는 스타트업 ㈜위펀(대표 김헌)의 사무실 간식 서비스 ‘스낵24’가 9개월 만에 고객사 400곳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위펀 관계자는 “특히 올해 2019년 고객 만족 브랜드 대상에 선정되는 등 이용 고객사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입소문만으로 고객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8년 설립된 스낵24는 다양한 간식(스낵, 음료 등)과 조식 등을 저렴한 비용에 제공하고 배송, 진열, 관리까지 모든 비용을 무료로 제공하는 스타트업으로 근무 환경에 민감한 직원들의 니즈와, 복지에 큰 돈을 사용할 수 없는 다양한 기업들의 니즈를 모두 충족시켜 주면서 저렴한 비용에 스낵바까지 구축할 수 있어 입소문을 타고 급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제공되는 간식과 조식의 품질을 높이기 위한 프리미엄 큐레이션 서비스, 유통과 테크를 결합한 기술을 시작으로 자동 큐레이션, 선호 비선호 식품 자동 분류, 고객사 선호도에 따른 간식 추천 서비스 등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시스템을 개발하여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복지관리의 효율화와 직원 복지 개선에 대한 기업의 관심이 높고 간식, 조식 등 다양한 상품을 보유하고 있어 긍정적인 효과를 냈다는 분석이다.

㈜위펀 김헌 대표는 “핵심 인재 관리와 직원들이 원하는 근무 환경 조성이 많은 기업의 고민거리지만, 현재 마땅한 해결책이 없던 상황에 스낵24의 등장은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직원 만족도를 이끌어내며 기존 복지 시스템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며 “스낵24는 누적되는 데이터를 통해 대중이 원하는 B2B 복지 토탈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주)위펀은 2018년 창업 직후 6천만원에 그쳤던 매출이 올해 35억으로 예상됨에 따라 고용 직원도 2018년 5명에서 최근 50여 명으로 크게 늘면서 경제 활성화에 많은 보탬이 되고 있으며 현재도 다양한 포지션을 채용 중이다.

스낵24는 사무실 탕비실의 단점이었던 관리와 인력 문제를 포함한 직장생활 속 먹거리 복지를 해결해 주는 스타트업으로 두각을 나타내는 가운데 대다수의 고객사 관계자들은 스낵24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한편, 스낵24는 사무실에 스낵바를 구축해주고 간식, 조식을 제공하며 업무 환경을 개선하는 리테일 테크(retail-tech) 스타트업이다. 서울, 경기, 인천 지역에 서비스되고 있으며, 그 외 지역의 경우 비용에 따라 스낵바 설치 및 택배 배송으로 서비스되고 있으며 향후 전국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직원 1인당 1만원이라는 적은 예산과 합리적인 스낵 구성, 모든 탕비실 시설을 무상으로 지원하며 2019년 12월 현재, 약 416개 다양한 산업군의 기업과 4만여 명의 임직원들이 스낵24의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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