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기자 기사입력  2019/12/13 [16:15]
이천시 청춘with봉사단, 노인요양원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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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쉐어=이지혜 기자]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7일 『이천시 청춘with봉사단』의 마지막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은 한해 활동을 마무리하며 특별 봉사활동과 1년을 돌아보는 해단식으로 진행되었다.

오전에는 신둔면 소재 참사랑전문요양원을 방문하여 봉사단과 요양원 어르신 30여 명이 함께 크리스마스 가랜드 만들기와 소원지 쓰기. 트리 꾸미기를 하며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어르신들은 가랜드를 만들때는 마치 어린시절로 돌아간 듯 밝게 웃으며 반짝이 장식품을 하나라도 더 붙이기 위해 바삐 손을 움직이시다가도, 소원지를 쓸 때는 약속이라도 한 것처럼 모두 장성한 자녀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한글자 한글자 정성스럽게 써서 트리에 매달아 무한한 부모의 사랑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오후에는 2019년 활동 동영상 시청과 함께 지난 활동을 돌아본 후, 생화미니트리를 만들며 1년 동안 고생한 봉사단원들의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단원은 “처음에는 주변 성화에 가입했는데, 봉사활동을 하면서 새로운 인연 외에 마음이 정화되는 것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여건이 되는 한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에 작은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청춘with봉사단은 대학생부터 직장인까지 미혼남녀 36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지난 4월 발대식 이후 장애인 자립농장에서 농장 일손돕기, 복지관 방문 음식 나눔 및 말벗해드리기, 재능기부 등 매월 1회 정기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어울림, 나눔의 가치를 전파하며 왔으며, 앞으로는 개별 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가 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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