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잎 생국수’에 이어 ‘속 보이는 김치’로 대박을 터트린 인기 탤런트 배우이자 CEO인 김나운씨가 광주시에서 주최하는 ‘제5회 광산 우리 밀 문화축제’ 개막식에서 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오는 27일 오후 3시 송산유원지에서 열리며, 똑 부러지는 연기로 시청자에게 호평 받는 김나운 씨는 식품 업체를 경영하며 고품질의 우리 밀 제품을 생산하는 등 우리 밀에 대한 관심은 누구보다 남 다르다. 100% 우리밀로 만든 국수 등을 출시해 홈쇼핑과 백화점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김나운씨는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각종 우리 밀 관련 행사에 참석할 계획이다. 김나운씨의 홍보대사 활동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먹을거리인 우리밀의 우수성이 알려져 소비 확대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27일부터 29일까지 송산유원지 일원에서 ‘제5회 광산 우리 밀 문화축제’를 개최한다. 한편, 오는 5.30 MBC 월화 드라마 미스 리플리로 주연 김승우, 이다해와 같이 호흡하여 안방에서 볼 예정이다. 광주전남본부 = 황시연 기자 기사제보 & 보도자료 newsshare@newsshare.co.kr < ⓒ 뉴스쉐어 - 사회/복지/문화/보도자료 전문 종합 인터넷 신문. >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