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지혜 기자 기사입력  2011/05/31 [23:31]
‘강대성닷컴’ 폐쇄된 가운데 빅뱅 대성 극비리에 경찰조사 진행
대성 측이 취재진을 피해 비밀리 경찰 조사를 받기를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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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빅뱅 대성이 낸 교통사고에서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앞으로 관련 조사는 비밀리에 진행 될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영등포 경찰서 관계자는 “대성 측이 취재진을 피해 비밀리 경찰 조사를 받기를 원하고 있다”며 “1차 조사 후 돌아가는 길에 몰려든 취재진으로 진통을 앓은 것을 감안해 모든 조사를 비밀리에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 ‘강대성닷컴’ 폐쇄된 가운데 빅뱅 대성 극비리에 경찰조사 진행     ©손지혜 기자

경찰은 숨진 오토바이 운전자의 사망원인을 분석하기 위해 국과수에 의뢰하기로 결정하였으며 이어 사고 현장인 양화대교 남단 부근에서 현장 조사를 실시했다. 이 날 현장조사에 택시기사와 대성은 참석하지 않았다.

이어 경찰 CCTV 판독 결과에 따르면 택시기사와 오토바이 운전자는 접촉하지 않았고 택시기사와 오토바이 운전자의 사망과는 무관하다.

1차 조사 후 매니저와 함께 귀가한 대성은 현재 집안에서 칩거 중이며 2차 조사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사건 소식이 알려진 후 빅뱅 대성 팬 페이지 ‘강대성닷컴’이 잠정적 폐쇄를 결정했다. 아직 대성의 책임 여부가 확실치 않은 가운데 누리꾼들의 마녀사냥을 우려한 처사로 보인다.

미디어포커스팀 = 손지혜 기자 dayharu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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