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31일 문메이슨의 미니홈피에는 ‘홍천 비발디 파크 갔던 날’이라는 제목으로 문메이든의 최근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문메이든은 혀를 살짝 내민 채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고 큰 눈망울이 인상적이다. 또한 `얼짱아기`로 유명세를 탔던 형과 많이 닮아 있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형이랑 완전 닮았다”,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 “정말 인형같다”, “문메이슨의 이어 문메이든까지, 정말 축복받은 유전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문메이슨은 지난 2008년 영화 ‘아기와 나’에서 배우 장근석과 호흡을 맞추며 연예계에 데뷔했고, 두 동생 문메이든과 문메이빈 역시 여러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미디어포커스팀 = 윤민정 기자 기사제보 & 보도자료 newsshare@newsshare.co.kr < ⓒ 뉴스쉐어 - 사회/복지/문화/보도자료 전문 종합 인터넷 신문 >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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