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서울 그랜드 앰버서더 호텔에서 열린 MBC<덴싱 위드 더스타>제작발표회에서 참석한 뒤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있었던 행사 스케줄을 마치고 <덴싱 위드 더스타>의 첫 녹화를 위해 이동 중 차에서 쓰러져 병원으로 후송됐다. 김장훈 관계자는 ‘현제 병원에서 쉬고 있다.’며 5월에는 각종 공연이 많아서 무리를 했었다. 조금 휴식을 취하면 괜찮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장훈의 몸 상태에 따라 4일 있을 <덴싱 위드 더스타>를 비롯해 5~6일로 예정된 <김장훈과 원정대가 다시 부르는 희망의 노래-연평아리랑>프로잭트 등의 진행 여부는 현재 불투명한 상황이다. 김장훈 관계자는 “일단 몸이 회복되면 김장훈과 상의해서 추후 스케쥴에 대해 결정할 것”이라고 밣혔다. 미디어포커스팀 = 박인수 기자 기사제보 - newsshare@newsshare.co.kr < ⓒ 뉴스쉐어 -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가는 종합 인터넷 신문. >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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