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숲맑은 생태도시 담양군의 대나무숲은 지난 30일 내린 눈으로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푸른 대나무 줄기 마디마디에는 새하얀 눈이 내려앉아 청과 백이 조화롭게 하모니를 이뤄 설죽(雪竹)의 황홀경을 이룬다.
광주전남본부 = 최진경 기자 cjk1102@nate.com 뉴스제보 newsshare@newsshare.co.kr <ⓒ 뉴스쉐어 - 사회/복지/문화/보도자료 전문 종합 인터넷 신문>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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