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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나무골은 설죽(雪竹)으로 장관

최진경 기자 | 기사입력 2010/12/30 [15:52]

지금 대나무골은 설죽(雪竹)으로 장관

최진경 기자 | 입력 : 2010/12/30 [15:52]
대숲맑은 생태도시 담양군의 대나무숲은 지난 30일 내린 눈으로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푸른 대나무 줄기 마디마디에는 새하얀 눈이 내려앉아 청과 백이 조화롭게 하모니를 이뤄 설죽(雪竹)의 황홀경을 이룬다.
 
▲     © 최진경 기자

광주전남본부 = 최진경 기자 cjk110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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