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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초희, 설렘 유발 끝판왕

상이와 로맨스 탄력

이정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6/02 [16:06]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초희, 설렘 유발 끝판왕

상이와 로맨스 탄력
이정희 기자 | 입력 : 2020/06/02 [16:06]

[뉴스쉐어=이정희 기자]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초희가 미소를 유발하는 로맨스 연기로 안방극장을 설레게 했다.

이초희는 지난 31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순수하고 귀여운 송가네 막내딸 다희의 매력을 표현했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현재 이초희가 연기하는 다희와 이상이가 연기하는 재석의 로맨스가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두 사람이 사돈에서 연인으로 발전하는 과정이 사랑스럽게 표현되며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구는 중이다.

이초희는 이날 방송에서 재석과 함께 공부하며 친밀함을 더하는 과정 속 풋풋한 로맨스로 시선을 끌었다. 재석이 다희의 머리카락을 묶어주거나, 편입 시험 당일 늦을까 봐 손을 잡고 같이 뛰는 장면이 달달한 설렘을 유발했다.

이초희는 순수하고 선한 다희의 매력으로 무장한 채 두근거리는 로맨스까지 몰입도 있게 표현했다.

이초희는 첫 방송부터 가족 드라마의 따뜻한 기운을 단번에 표현하는 캐릭터 설정으로 호감을 샀다.

특히 가족들과의 훈훈한 분위기를 이끄는 동시에 재석과의 핑크빛 로맨스를 다정다감하게 그리며 드라마 시청자들의 큰 지지를 받는 중이다.

주말 안방극장을 매료시키고 있는 이초희가 앞으로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보여줄 연기와 매력에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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