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한 기자 기사입력  2020/06/03 [11:46]
산청 청소년 “물레·흙으로 도자기 빚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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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쉐어=이지한 기자] 산청군청소년수련관이 6월 한 달 간 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 ‘도자기 공방’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프로그램은 무형의 흙을 여러 가지 기법으로 다듬어 모양을 갖춘 다양한 기물을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군청소년수련관은 6월 말까지 5회에 걸쳐 풍경 만들기, 다육화분, 도자기 인형, 샐러드 접시, 밥그릇 만들기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 학생들은 전기 물레를 이용해 자신의 손으로 직접 다양한 모양을 가진 나만의 도자기를 만들 계획이다.

최근 진행된 첫 수업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흙을 만지는 느낌이 무척 부드럽고 재미있다. 내가 이런 작품을 만들다니 신기하고 다음 시간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산청군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도자기 공방 체험프로그램은 지역 청소년들의 관심이 높아 하루 만에 신청이 완료됐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문화예술과 자기개발 분야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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