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인 기자 기사입력  2011/06/27 [11:40]
CJ 삼성증권에 강력한 법적대응 시사
대한통운 인수와 관련 CJ그룹은 삼성증권에 손해배상 청구소송 등 법적대응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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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관계자는 27일 대한통운 인수자문사였던 삼성증권에 대해 법적 대응을 하기로 고려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CJ그룹 관계자는 “CJ 측 손해내용은 삼성증권의 잘못으로 자문 서비스를 받지 못하게 된 점, CJ의 인수정보가 누출될 가능성, CJ가 인수를 했을 경우 얻을 경제적 이익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CJ는 인수주간사였던 삼성증권이 23일 계열사인 삼성SDS의 포스코 컨소시엄 참여를 이유로 계약을 철회하자 “본 입찰 참여를 원점에서 재검토 중”이라며 반발해 왔다.

이 관계자는 이어서 27일 오후 5시까지 예정된 대한통운 인수 본 입찰 참여 여부가 아직까지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삼성증권 관계자는 “아직 CJ측으로부터 소송에 대해 정식 통보받은 상황이 없고 본 입찰 참여가 어떻게 마무리 되는지 지켜보고 있으며 상황에 맞춰 대응 하겠다”고 말했다.

시사포커스팀 =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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