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한 기자 기사입력  2020/07/01 [08:39]
남해군, 지역특산물 활용 생활요리 교육 ‘호응’
17명의 교육생 참여, 4일간 13종 요리실습 교육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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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쉐어=이지한 기자] 남해군은 코로나19로 침체됐던 지역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요리에 관심 있는 군민의 창업지원을 위해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생활요리 교육을 지난달 22일부터 29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실시했다.

17명의 교육생이 참여한 이번 교육에서는 마늘, 유자, 고사리, 단호박 등 다양한 남해 특산물을 이용한 마늘 정과, 유자 양갱, 고사리 장아찌, 단호박 찹쌀 부꾸미 등 13종의 요리를 강사 시연 후 조별 실습하는 방법으로 진행했다.

교육생들은 “그동안은 우리가 알고 있는 내용의 실습교육을 많이 했었지만, 이번에는 생활에서 쉽게 하지 못했던 요리 교육을 실시해 참신했다. 앞으로도 교육에 꼭 참여하고 싶다”고 입을 모았다.

김미경 강사는 ”많은 분들한테 내가 개발한 요리를 공유해 줄 수 있어서 오히려 더 감사하다. 앞으로 더 많은 연구를 통해 새로운 요리로 찾아뵙고 싶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박은정 농촌자원팀장은 “코로나로 2월에 계획됐던 교육이었는데도 불구하고 그동안 모두 기다려 주시고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 배움으로 끝내지 말고 이번에 배웠던 요리는 가정에서 꼭 활용해 스스로의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하반기에도 다양한 교육을 개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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