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한 기자 기사입력  2020/07/13 [16:15]
김해시 국내 유일 미술전문도서관 개관 전담자 초청
슬기로운 사서생활, 의정부미술도서관 박영애 팀장 강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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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쉐어=이지한 기자] 김해시는 지난 9일 화정글샘도서관 어울림터에서 김해시 사서직 공무원 및 책읽는사회문화재단 직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해시 사서직 정책학습 모임 ‘슬기로운 사서생활’ 3차 모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슬기로운 사서생활은 전국책읽는도시협의회 우수 독서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회차별로 국내 최고의 도서관계 전문가들을 책임전문가로 초청해 김해시 도서관과 독서정책에 대한 의견을 듣고 토론하는 전국 최초의 사서직 공무원들의 자발적 정책학습 모임이다.

이번 3차 모임에는 2019년 개관한 국내 유일의 미술 전문 공공도서관인 의정부미술도서관 개관을 전담한 박영애 의정부미술도서관팀장을 초청해 도서관 공간 구성을 주제로 ▲이용자 편의 중심 설계 ▲열람실과 자료실로 구분되는 기존 도서관 공간의 문제점 ▲의정부시 특화도서관 건립 사례 등을 심도 있게 다뤘으며 강연 후에는 김해시 사서들과 다양한 의견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박영애 팀장은 1996년 동두천에서 사서직으로 공직을 시작해 25년을 도서관과 함께 보냈으며 문헌정보학 박사학위를 비롯해 도서관 건립을 위해 홍익대 건축학과 석사과정을 밟고 있는 등 도서관학과 건축학을 동시에 전공, 독보적인 전문성을 보유한 인재로 평가받고 있다.

김해시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을 통해 우리시에서 올해부터 추진 중인 2건의 생활SOC-공공도서관 건립사업에 많은 도움이 됐으며 새로 건립하는 도서관들은 늘 가고 싶은 이용자 중심의 열린 도서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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