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한 기자 기사입력  2020/07/16 [14:23]
창원시, 시립 보배하나어린이집 리모델링 공사로 새단장
개선된 장애 영유아 보육시설에서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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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쉐어=이지한 기자]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지난 6월 창원시 진해구 풍호동 장애아전문 창원시립 보배하나어린이집 증축·리모델링공사를 통해 새롭게 단장하고 장애영유아에게 질 높은 보육환경조성에 힘쓰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어린이집의 공간 협소, 한울관과 모아관 2개 동으로 떨어져 운영하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사업으로 창원시·하나금융공익재단(이하 하나재단)·푸르니보육지원재단(이하 푸르니)이 지난 2018년 12월 협약을 체결했다.

창원시는 부지와 공사비 450백만원을, 하나재단은 공사비 900백만원 부담하고, 푸르니에서 어린이집 공사를 담당해 증축·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했다.

착공 후 2019년 10월부터 약 6개월간의 증축 및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보육실 5개, 치료실 2개, 조리실 등을 갖춘 755㎡ 규모의 어린이집으로 완공했으며, 당초 보육정원을 44명에서 49명으로 증원했다. 또 어린이집 명칭을 협약에 따라 보배어린이집에서 보배하나어린이집으로 변경했다.

기존 건물은 별도의 조리실이 없어 인근 건물 조리실에서 식사를 운반해 영유아들에게 제공했지만 이번에 조리실 설치를 통해 직접 조리한 더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게 되었다.

특히 장애 영유아들에게 중요한 대‧소근육 활동을 위한 운동실이 모아관(별관)에 있어 이동에 큰 불편함을 겪어 왔지만, 이번 기회에 같은 공간 내 다양한 기구들이 설치된 운동실을 사용할 수 있게 돼 보육교사와 학부모들이 매우 만족하고 있다.

장규삼 보육청소년과장은 “이번 하나금융그룹 국공립어린이집 지원사업이 장애영유아들에게 전문적이고 질 높은 보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어린이집 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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