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한 기자 기사입력  2020/07/16 [16:51]
거창군, 벼 잎도열병 급속 확산에 긴급방제 대응
정밀예찰 추진 중 발견, 남하 월곡마을 일대 16.4㏊ 긴급 항공방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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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쉐어=이지한 기자] 거창군은 남하면 월곡마을 일대에서 병해충 정밀예찰을 실시하던 중 벼 잎도열병이 급속 확산됨을 발견하고 긴급 항공방제를 실시하였다고 16일 밝혔다.

거창군 국가관리 병해충 예찰·방제단은 최근 장마 및 정체전선으로 잎도열병이 발생하기 쉬운 요건이 조성되어 잎도열병에 대한 예찰활동을 강화했고, 지난 15일 남하면 월곡마을 일대에서 잎도열병이 급속 확산됨을 발견, 16일 월곡마을 일대 16.4㏊에 긴급 항공(드론)방제를 실시했다.

벼 잎도열병은 생육기에 비가 자주오고 기온이 낮을 때 많이 발생하여 벼 생산수량을 감소시키고, 적기방제시기를 놓칠 경우 벼 포기가 썩어서 주저앉아 큰 피해를 입히는 곰팡이 병이다.

긴급방제에 나선 구인모 거창군수는 “기후변화와 돌발병해충 발생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올해부터 병해충 전문가를 채용하여 ‘국가관리 병해충 예찰·방제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농업생산을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농업 방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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