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봉 기자. 기사입력  2020/07/31 [15:19]
음악 저작권이 보너스로! 여름휴가철 ‘내 노래’와 방콕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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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직카우  [제공=TOPASIA]   

 

[뉴스쉐어=김영봉 기자] 비대면 문화가 확산되는 가운데 무엇이든 온라인으로 처리되는 온택트(Ontact) 바람이 불고 있다


쇼핑은 물론 배우나 아이돌의 팬미팅부터 콘서트도 대부분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 이중에서도 내가 좋아하는 노래의 저작권을 낙찰 받아 매월 저작권료까지 챙기며 재미와 실속을 챙기는 사례가 소개되었다. 창작자의 고유영역으로만 알고 있었던 저작권을 공유한다는 신선한 발상이 재미와 수익까지 가져다 주며 문화 상품을 만들어 낸 뮤직카우 이야기다.


관련해 MBN 종합뉴스는 가요저작권의 온라인 경매라는 주제로 기획재정부에서는 공식 블로그를 '경제e야기'를 통해 이슈N트렌드 ‘음악 저작권 재테크' 뮤직카우를 지목했다. 대표적인 사례로 3인조 혼성그룹 쿨 ‘아로하'를 언급하며 어떻게 재태크가 가능한지 설명을 덧붙였다.


이처럼 달라진 문화 소비 현상으로 활발해진 온라인 서핑족들에게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저작권공유 플랫폼 뮤직카우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의 저작권료까지 매월 정산 받는다. 특히 옥션 경매 진행시 이용자가 낙찰 받고자 하는 곡에 대한 기본 정보는 물론 저작권료 수익률을 데이터화해 안내하고 있다. 평균 수익률을 9.1%에 달한다.


앞서 진행된 옥션 참여 곡 중 1년간 저작권료 수익률이 가장 높았던 곡을 살펴보았다. 유열 ‘처음사랑’이 최저낙찰가 49000원 대비 수익률이 무려 77%로 1년간 저작권료가 약 3만8천원이나 되었다. 이 뒤를 이어 JBJ ‘꽃이야’가 최저 낙찰가 1만원으로 수익률 38%, 이우 ‘내 안부’ 최저낙찰가 26500원 대비 수익률 32%을 나타냈다. 유열의 ‘처음사랑’은 1993년 발매된 곡으로 지난해 배우 정해인과 김고은이 출연한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OST로 재조명 받으며 높은 수익률을 보인 특별한 케이스다.


무더운 여름 휴가마저 미룬 이들에게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수익률까지 챙길 수 있는 저작권 재태크를 추천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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