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한 기자 기사입력  2020/07/31 [15:38]
창원시, 하절기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기간 운영
8월 한 달간 집중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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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쉐어=이지한 기자]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8월 한 달간을 하절기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기간으로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집중발굴 기간 운영은 혹서기를 맞아 소외계층 발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고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침체로 시민들의 경제적 어려움 가중 예상, 노인ž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돌봄 수요 증가 등에 따라 시행하게 됐다.

주요 발굴대상자는 단전 ž 단수 ž 의료보험료 체납 등의 사유로 사회보장정보시스템으로 통보된 위기가구, 혹서기 위험도가 높은 독거노인 ž 중증장애인 등 거동불편 가구, 1인 장년층 고독사 위험 의심자, 기초수급 중지자 및 부적합자 등 사실상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받지 못하고 있는 복지 소외계층이 이에 해당된다.

집중 발굴기간 동안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창원시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읍면동 인적안전망과 민간 사회복지기관, 생활업종 종사들로 구성된 우리동네 슈퍼맨을 활용하여 현장 중심의 발굴을 강화할 계획이다.

동기간 동안 발굴된 위기가정에게는 긴급지원, 맞춤형 급여지원 등 공적지원과 금융·채무·자금지원 연계와 지역 내 민간자원을 발굴하여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박주야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휴 ž 폐업자, 실직 일용노동자 등 지원이 시급한 취약계층이 더 많아졌다”며 “도움이 필요한 사회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기간 뿐만 아니라 연중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보이면 가까운 읍면동행정복지센터나 129 보건복지 상담센터로 적극 알려주기를 당부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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