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기자 기사입력  2020/08/14 [21:49]
25번 확진자 27일만에 퇴원 … 도내 입원 치료환자 3명
24시간 이상 간격 검사서 연속 2회 음성… 무증상 확진자 격리해제 기준 충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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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쉐어=이건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7월 18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제주대학교병원에서 격리치료를 받아온 제주 25번 확진자가 입원 27일 만인 14일 오후 5시 30분경 퇴원했다고 밝혔다.

25번 확진자는 지난 7월 17일 오후 일본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무증상으로 입국한 뒤 같은 날 오후 4시 50분경 제주에 입도한 후 즉시 제주국제공항 워크스루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받았다.

검사 후 가족이 운전하는 차량을 이용해 자택에서 자가격리 중 18일 오후 4시경 확진판정을 받음에 따라 제주대학교병원 음압병실에서 입원치료를 받아 왔다.

해당 확진자는 입원 당시부터 코로나19 관련 증상 없이 양호한 건강상태를 보였으며, 지난 13일과 14일 두 차례 검사 결과 증상이 없는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24시간 이상 간격으로 2회 연속 음성이면 격리가 해제되는 질병관리본부의 ‘무증상 확진환자 격리해제 기준’에 따라 입원 28일만에 퇴원이 결정됐다.

25번 확진자의 퇴원으로 14일 오후 6시 기준 도내에서 격리치료 중인 확진환자는 3명(제주 21, 23, 26)으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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