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기자 기사입력  2020/09/16 [14:20]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 2020 양평꿈의학교 정담회 개최
지난 14일 경기도의회 전승희 도의원과 양평꿈의학교 발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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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쉐어=이지혜 기자] 양평교육지원청(교육장 전윤경)은 지난 14일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전승희 의원과 꿈의학교 운영자, 경기도교육청 꿈의학교팀이 참석한 가운데 ‘2020 양평꿈의학교 정담회’를 개최했다.

꿈의학교는 학생들이 스스로 참여하고 기획‧운영하는 학교 밖 교육 활동으로 2015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는 경기도교육청의 공모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 1월 2020 양평꿈의학교 공모에 73개교가 신청하여 심사를 통해 최종 28개의 꿈의학교가 선정되는 등 관심과 호응이 그 어느 때보다도 높았다.

양평교육지원청에서 진행된 이날 정담회에서는 2020년 양평꿈의학교 운영 현황 및 2021년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운영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였으며,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꿈의학교 발전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전승희 도의원은 “이번 정담회를 통해 코로나19로 꿈의학교 운영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을 향한 꿈의학교 운영자들의 열정을 재확인한 시간이었다”며 “경기도의회는 꿈의학교 운영자들의 학생들을 향한 그 열정이 빛을 볼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

양평교육지원청 전윤경 교육장은 “코로나19로 꿈의학교 운영에 많은 어려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채롭고 내실있는 운영을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운영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양평교육지원청은 경기도의회와 양평교육지원청, 꿈의학교 운영자 간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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