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 기자 기사입력  2011/07/25 [20:26]
차아란.. 중국인 관광객 입맛을 사로잡다
문화체육관광부, 홍콩의 음식평론가 차이란씨의 메뉴 시식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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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식신 차이란 씨가 추천한 중국인 대상 우리 음식이 중국 관광객에게 선보인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홍콩의 세계적인 음식평론가 차이란(蔡瀾) 씨의 추천 메뉴 시식 행사를 오는 7월 25일 개최한다. 이번 시식 행사는 그동안 지적되어 온 중국인 관광객의 음식에 대한 만족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하여 차이란 씨가 직접 한국을 방문하여 추천한 메뉴를 중국인 관광객이 이용하는 식당에서 판매하여 음식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한 행사이다.

시식 행사에는 차이란 씨가 추천한 메뉴인 갈비찜, 김치보쌈, 장어요리, 삼계탕, 홍어삼합 등을 전시할 계획이며 음식 전문가에게 음식에 대한 소개를 들을 수 있는 자리도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여행업계, 중국인 단체 관광객 이용 식당 업주,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음식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시식을 할 예정이다. 당일 식당을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이 직접 음식을 맛보도록 하고 이에 대한 평가 및 반응을 보아가며 향후 사업 추진에 반영할 계획이다.

차이란 씨는 지난 6월 20일∼6월 24일까지 4박∼5일간 한국을 방문했으며 서울 고급 한식당 6개소, 중국 관광객 전문 관광식당 3개소 등을 방문하여 시식을 하였으며, 경기도 이천에 가서 복숭아 과수원 체험 및 이천 쌀밥 정식 시식을 한 바 있다. 또한 한국관광공사 지하 1층 상영관에서 한식 체험에 대한 품평 결과를 소개·강연하였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번 시식 행사를 계기로 차이란 추천 메뉴가 중국인 관광객이 이용하는 식당에 많이 보급되어 중국인 관광객들에게 판매되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 결과에 따라 판매 식당 확대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본부 = 김정 기자 wjd24fkd@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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