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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1차 티켓오픈과 동시 예매율 1위! 성공적인 시작!

노푸른 기자. | 기사입력 2020/11/05 [10:43]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1차 티켓오픈과 동시 예매율 1위! 성공적인 시작!

노푸른 기자. | 입력 : 2020/11/05 [10:43]

▲ :: 이미지=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 메인 포스터 | 제공=㈜파크컴퍼니 ::

 

▲ :: 이미지=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 예매율 1위 이미지 | 제공=㈜파크컴퍼니 ::


[뉴스쉐어=노푸른 기자] 이순재, 신구, 권유리, 박소담, 채수빈이 출연 예정인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가 지난 2일 1차 티켓 오픈과 동시에 공연 전체 예매 순위 1위를 차지하며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캐스팅 발표 당시부터 화려한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은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는 1차 티켓오픈과 동시에 폭발적인 관객 반응을 이끌어내며 티켓 판매 사이트 인터파크 티켓과 예스24 티켓 두 곳에서 동시에 공연 예매 랭킹 1위를 차지했다. 작품의 개막을 기다리는 관객들은 “연말이 기대됩니다”, “사랑의 발견, 그리고 상처의 회복에 관한 가슴 따뜻한 주제로 온몸에 쫙 퍼져오는 온기를 전해주는 연극”이라며 기대평을 남기며 공연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다.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는 국내에서는 2017년 초연, 2019년 두 번의 공연에서 국내 최정상 배우들의 출연과 안정적인 연출로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대학로 최고의 화제작임을 입증한 바 있다. 다시없을 캐스팅 라인업과 탄탄한 스토리 등 더욱 업그레이드된 공연으로 찾아온 이번 공연은 또 한 번의 흥행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작품은 고집불통 앙리할아버지와 상큼 발랄한 대학생 콘스탄스가 서로의 인생에서 특별한 존재가 되어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린 연극이다. 우리가 일생에서 마주하게 되는 상처, 두려움, 불안 그리고 기쁨을 현실적으로 담아냈으며, 세대 간의 갈등과 소통을 통한 인물들의 성장 이야기는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까칠한 성격 탓에 주변 사람들과 늘 트러블이 있지만, 콘스탄스의 꿈을 응원하며 진솔한 멘토링을 아끼지 않는 ‘앙리’ 역은 배우 이순재, 신구가 맡아 연기한다.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른 채 방황하고 있지만, ‘앙리’의 도움으로 꿈을 찾아가는 ‘콘스탄스’ 역은 배우 권유리, 박소담, 채수빈이 맡아 분한다. 앙리의 아들 ‘폴’ 역은 배우 이도엽과 김대령, 조달환이, 폴의 아내 ‘발레리’ 역은 배우 김은희와 유담연(유지수), 강지원이 맡아 웃음과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올 겨울, 온 가족이 함께 연말을 따뜻하게 채울 수 있는 유쾌한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는 오는 12월 3일 예스24스테이지 1관에서 개막을 앞두고 있으며, 티켓은 인터파크 티켓, 예스24 티켓을 통해 오는 15일까지 25%할인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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