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희 기자 기사입력  2020/11/20 [08:57]
슬기로운 관엽식물 겨울 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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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쉐어=이정희 기자] 사계절 싱그러운 잎을 볼 수 있어 실내에서 많이 기르는 식물인 관엽식물

비교적 잎이 얇고 넓어서 상대습도가 높고 온도가 일정한 5~9월까지는 잘 자라지만, 겨울철 실내기온이 10°C이하로 떨어지게 되면 정상적으로 자라지 못합니다.

실내 관엽식물의 안전한 겨울나기

재배 온도에 따른 세가지 유형
(최저 15°C 이상) 디펜바키아, 아글라오네마 등
(최저 10°C 이상) 고무나무, 테이블야자 등
(최저 0°C 이상) 아이비, 팔손이, 금식나무 등

식물의 위치
- 최저 온도가 10°C 이상인 식물은 베란다가 아닌 실내에서 관리해주세요. 실내라 하더라도 저녁에는 창가 온도가 낮으니 위치를 안쪽으로 이동해 주시는게 좋습니다.

- 겨울엔 실내 온돌난방을 많이 하므로 화분을 바닥에 두면 식물 뿌리가 건조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바닥보다는 선반 위에 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식물의 필요 수분량
- 물은 여름철보다 적게 주는데 흙이 마를 때 주는 것이 좋습니다.
겨울에는 건조하기 때문에 물뿌리개로 물을 충분히 주어 잎이 마르지 않도록 해주세요.

적정한 온도와 습도관리로 반려식물과 함께 건강하고 포근한 겨울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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