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인 기자 기사입력  2011/08/10 [09:33]
삼성, 애플 때문에 호주와 유럽에서도 판매 불가
호주에 이어서 유럽까지도 판매유보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삼성전자의 갤럭시탭10.1 글로벌 시장에서 애플의 특허 소송으로 호주뿐만 아리라 유럽에서도 판매가 금지될 위기에 처했다.

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와 텔레그라프, 포천 등에 따르면 독일 뒤셀도르프 지방법원은 네덜란드를 제외한 유럽 전역에서 삼성전자의 갤럭시탭 10.1의 판매와 마케팅 활동을 중지시켜 달라는 애플의 가처분신청을 받아들였다.

이번 판결이 확정되면 삼성전자는 네덜란드에서만 갤럭시탭10.1을 판매 할 수 있다..

이에 앞서 호주에서도 애플의 가처분신청을 받아들여 갤럭시탭10.1의 판매가 연기되고 있다.

또한 미국 캘리포니아 법원도 애플의 가처분신청에 대한 심리를 오는 10월 열릴 예정이다.

이에 대해 미국 포춘지는 앞서 호주 내 판매 결정 유보 소식을 전하며 “안드로이드 운영체계를 사용하는 삼성전자의 두 번째 패배”라고 분석했다.

애플의 가처분신청이 모두 받아들여지면 삼성전자는 올해 태블릿PC의 판매목표인 750만대 판매도 제동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경제포커스 = 홍대인 기자
 
< 관심 & 이슈 기사 >

이명박 대통령 라디오 연설, 재해로부터 ‘안전한 나라’ 만들겠다!

전국 단위 첫 집유 중단! 낙농농가와 우유업체 입장 평행선 달려…

남자의 자격 이경규 ‘꼬꼬면’ 돌풍, 라면의 자격?

엄기준, 경찰조사…음주운전 조사결과


인텔의 창업자 무어, 무어의 법칙의 든든한 버팀목은?

기사제보 & 보도자료 newsshare@newsshare.co.kr
< ⓒ 뉴스쉐어 -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정론. > 



4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쉐어
  • 도배방지 이미지

'1월6일 컴백' 싱어송라이돌 정세운, 독보적 감성 더한 첫 정규앨범 ‘24’ 필름 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