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기자 기사입력  2011/08/12 [16:29]
‘8.15 사이버대전’ 일어나나?’ 일본 사이트 2ch에 국내 네티즌들 몰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최근 파이터 임수정이 일본 모 프로그램에서 남자 개그면 3명과 구타에 가까운 장면이 방송되었다.     © 출처=유투브영상 캡쳐
 
광복절을 앞두고 역대 최악의 한-일 네티즌 간의 '사이버대전'이 벌어질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최근 ‘이종 파이터 임수정 구타사건’과 독도문제로 인한 반일 감정이 극에 달한 국내 네티즌들은 일본 최대 커뮤니티 사이트로 알려진 2ch에 사이버 공격을 할 예정이다.

일본 2ch사이트는 한국을 비방하는 게시물이 자주 올라와 작년 '3·1절 사이버 대전' 때 공격을 당해 33개 게시판 가운데 30개가 다운됐다. 

당시 일본 누리꾼들은 반크와 청와대 홈페이지를 공격하며 맞서다가 한국 누리꾼의 조직적 공세에 밀려 반격을 포기했다. 

이처럼 3·1절행사와 광복절행사에 크고 작은 일본의 도발이 이어지면서, 반일감정을 고조시켰으나 이번처럼 대대적인 사이버테러를 위한 '넷테러 대응연합'이 일어나 어느 때보다 긴장감이 맴돌고 있다.

또한, ‘넷테러대응연합’은 광복절인 15일 오후 3시를 공격 개시 시각으로 정했으며, '공격 툴' 배포를 계획하고 있으며, 홍보 영상을 만들어 '유튜브'에 올리는 등 공격에 동참할 인력을 최대한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현재 2ch사이트는 접속이 원활하지 않은 상태이며, 15일 공격에 앞서 12일 오후 2시부터 1차로 게시물 도배 공격을 시작한 상태다.
 
일본 2ch 게시판 중 '국제정세' 등을 다루는 게시판에는 일본을 욕하는 영문들이 쏟아지기 시작한 상태다. 

시사포커스팀 = 강민경 기자

< 관심 & 이슈 기사 >

815개의 태극기 휘날리는 8.15광복절 박경리문학공원에서

광주공항, 광복66주년 기념 '나라사랑 문화공간' 조성

한국의 진심어린 소리 ‘아리랑’ 뉴욕에서 소리 없이 울려… 

[포토] 우리나라 지도를 형상화 한 무궁화 꽃


광복절 경축 및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 성공기원 태극기 달아주기 행사열려 

기사제보-
newsshare@newsshare.co.kr
< ⓒ 뉴스쉐어 -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정론.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쉐어
  • 도배방지 이미지

(여자)아이들 소연, 11월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2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