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미 기자 기사입력  2011/08/24 [16:29]
삼성전자, 고객과 소통하는 스마트폰 네이밍 전략 공개
새로운 스마트폰 네이밍 전략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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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스마트폰에 각각 정체성을 부여하는 네이밍 전략을 도입하고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삼성전자는 갤러시 스마트폰을 5개로 구분한 뒤 알파벳을 붙여 이름을 짓는 ‘스마트폰 네이밍 전략’을 도입하고 다음달 2일 독일 ‘IFA2011’에서 신규 모델을 공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갤럭시 스마트폰에는 최상위 플래그십 모델 ‘S(Super Smart)’, 프리미엄 모델 ‘R(Royal)’, 하이엔드 모델 ‘W(Wonder)’, 매스 모델 ‘M(Magical)’, 엔트리 모델 ‘Y(Young)’ 등 5개 분야로 구분했다.
 
▲ 삼성전자가 네이밍 전략으로 고객 소통과 글로벌 시장 공략 위해 나섰다.   (사진=삼성전자 블로그)

삼성전자 스마트폰은 이름만으로도 어떤 특성을 가진 스마트폰인지 쉽고 직관적으로 떠올릴 수 있도록 제품군별로 정체성을 쌓아갈 계획이다.

‘S’는 최상위 주력 모델에만 제한적으로 사용되는 이름으로, ‘갤럭시S2’ 등이 여기에 해당된다. ‘R’은 첨단 기능을 선호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프리미엄 모델로 지난달 북유렵에서 출시된 ‘갤럭시R’이 대표적인 제품이다.

또한 하이엔드 모델를 ‘W’, 대량판매용 보급형 모델를 ‘M’, 신흥시장 공략을 ‘Y’로 명명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네이밍 전략에 맞춰 신규 스마트폰 4종 갤럭시W, 갤럭시M P개, 갤럭시Y, 갤럭시 Y Pro를 베를린 ‘IFA2011’에 선보일 예정이다.

‘갤럭시W’는 3.7인치 디스플레이와 1.4㎓ 프로세서를 갖췄으며, ‘갤럭시M Pro’는 쿼티 키보드를 탑재, ‘갤럭시Y’는 두께 11.5㎜의 얇고 콤팩트한 디자인으로 선보인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네이밍 전략 도입은 삼성 스마트폰에 고객과 더욱 가깝게 소통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과 소통하는 마케팅 수단으로 쉽고 간결한 네이밍 전략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제포커스 = 유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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