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 기자 기사입력  2011/09/16 [19:35]
서울시민들의 발, 대중교통 요금 인상...시의회와 조율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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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발, 지하철과 버스 요금을 150원∼200원 인상하기로 서울시는 서울시의회와 조율에 들어갔다.

빠르면 11월부터 인상될 예정이며 현재 서울시는 시의회와 협의를 마치고 서울시 물가대책위원회 의결을 거쳐 인상시기와 폭을 최종 결정할 예정이며 서울시는 지난 8일 교통카드 사용금액을 기준으로 현재의 요금보다 ‘200원 인상’ 입장을 밝혔다.

이번 ‘200원 인상’ 입장을 밝힌 서울시는 2007년 4월 이후 폭등한 연료비와 전기요금등 물가가 올라 운송비용이 높아진 반면 대중교통 요금은 4년 5개월동안 동결되있는 동안 급속한 고령화로 무임승차자와 환승요금제도로 인해 지하철과 버스운송업계의 심각한 재정적자를 보여 요금인상이 불가피 하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다음달 열릴 임시회에서 요금 인상폭과 시기를 논의할 것으로 전망되며 서울시의 청취안이 의결되면 물가대책위원회를 열고 요금 인상 폭과 시기, 방법을 최종적으로 결정하게 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시의회와 협의를 해봐야겠지만 인상 폭은 두 가지 안을 벗어나지 않을 것으로 보며 환승시스템 연동 등이 걸려 있는 만큼 인천시·경기도와 협의해야 하므로 11월이 될지 내년으로 넘어갈지 특정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서울본부 = 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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