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한국동물보호교육재단, 신한카드사, 이웅종 소장과 함께 '유실(기)동물보호 캠페인' 펼쳐
반려동물 인식표, 목줄 착용은 필수
(재)한국동물보호교육재단, 신한카드사, 이웅종 소장과 함께 '유실(기)동물보호 캠페인' 펼쳐반려동물 인식표, 목줄 착용은 필수
(재)한국동물보호교육재단은 신한카드사와 SBS '동물농장' 개관천선 이웅종 소장과 함께하는 유실(기) 동물보호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동물 보호소에 들어오는 대부분의 유실(기) 동물은 보호를 받아오다 10일이 지나도록 주인을 찾지 못하면 안락사 되는 실정이다. 안락사를 막을 수 있는 세 가지 방법이 있다. 첫째 반려동물의 인식표와 목줄착용은 선택이 아니고 필수다. 둘째 반려동물을 잃어 버렸을 경우에는 지체없이 즉시 찾아 다녀야 한다. 셋째 입양을 통하여 반려동물의 생명을 지켜 주어야 한다. (재)한국동물보호교육재단 이사장 박혜선은 동물보호소의 유실(기)동물이 행복해지는 것은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는 것 이라며 입양에 중요성을 강조함과 동시에 다시는 유실(기)되는 일이 없도록 반려동물 인식표, 목줄 곧 생명줄의 착용의 의무를 당부하였다. 이번 유실(기) 동물보호 캠패인 일환으로 신한카드는 자사 쇼핑몰인 '올댓쇼핑'에서 QR코드가 부착된 반려동물용 목줄 등 4종의 액세서리를 판매하며, 이를 구매 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10월 말까지 진행하며 판매 수익금 일부는 (재)한국동물보호교육재단에 유실(기)동물보호를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 서울본부 = 권순웅 시민기자 기사제보 - newsshare@newsshare.co.kr < ⓒ 뉴스쉐어 -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정론. > 9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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