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지 기자 기사입력  2011/10/11 [15:32]
김송 쌍둥이 동생 김재현 씨, 잠실대교서 추락 “투신 가능성 배제할 수 없어…”
11일, 잠실대교에서 추락 폐렴 진행으로 중환자실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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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송 쌍둥이 동생 김재현 씨 잠실대교서 추락사고   (사진=김송 미니홈피 캡처)

가수 클론의 멤버 강원래의 아내이자 가수 김송의 이란성 쌍둥이 김재현 씨의 사고 소식이 알려지면서 안타까움을 전하고 있다.

11일, 김송은 자신의 트위터에 “내 동생, 저와 이란성 쌍둥이(김재현)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라고 글을 올려 동생의 사고 소식을 전했다.

김송은 “잠실대교 위에서 떨어진 것을 운동하는 사람들이 보고 신고·구조되었으나 20분 물속에 있었기에 폐에 물이 들어가 폐렴 진행되어서 중환자실에서 모레까지 지켜봐야 한대요”라며 김송 이란성 쌍둥이 동생 김재현 씨의 사고 경위에 대해 전했다.

김송 동생 김재현 씨는 구출과 동시에 건국대병원으로 후송되었으며, 잠실대교에서의 추락은 누군가 떠밀지 않는 한 확률이 크지 않기 때문에 투신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지만 아직 정확한 사고 경위는 밝혀지지 않았다.

김송은 “정신적으로 아픈 내 동생은 우리 가정에 하나님이 주신 보석입니다”라며 “두려워 떠는 올케를 불쌍히 여겨 주시길. 주님이 끝까지 함께하심을 믿습니다. 아멘”이라고 심경을 전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꼭 괜찮아 지시길 기도합니다”, “어쩌다가..회복되길 빌게요”, “조금이라도 힘이 되도록 응원하겠다” 등의 많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연예스포츠팀 = 조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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