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안드로이드 진저브레드 운영체체에 초고화질 액정화면으로 갤럭시S 후속작을 선보인다.
신종균사장은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와 듀얼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최고의 사양이 될 것” 이라고 당당하게 밝혔다.
겔럭시S는 국내 200만대, 북미 400만대, 유럽 250만대 등 세계적으로 1천만대 이상판매부를 올렸고 총스마트폰 판매량이 2천만대 이상 판대수를 올렸었다.
신 사장은 이에 자신있는 포부로 “올해 6000만대의 판매량으로 최고 업체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것은 다음달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될 예정인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공개할것이라고 밝혔다. 울산본부 = 정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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