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한국연합회 청소년부에서 후원하고 마라나타 찬양선교단이 주최하는 마라나타 창단 25주년 정기공연이 다음달 26일 저녁7시 본부교회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동행의 주제로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1986년 창단된 후 25년 동안 병원전도, 노방전도, 교회방문 찬양순서, 각종집회 찬양, 정기연주회,4년간 안교 기억절 작곡 및 녹음을 통하여 예수님의 다시 오심을 준비하며 감동적으로 외친 찬양을 재현하고 우리 그길 걷네 등 14곡의 다양한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성신여자대학교 음학대학 피아노과 졸업을 하고 연주자와 방송 사회자로 유명한 김선미 아나운서가 진행자로 특별 출연한다. 지휘자 최경석은 캄캄한 어둠이 이 땅을 엄습하고 사망의 그늘에서 방황하며 비틀거리는 영혼들을 위하여 구원의 하나님, 다시 오시는 예수그리스도를 이 땅에 외치며 안일과 나태에 빠져 있는 마지막 백성들에게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만나기를 예비하라!“는 음성을 통하여 복음을 위하여 일어설 것을 호소하며 그리스도를 위하여 세 천사 기별을 외치며 충성을 다하는 데 공연을 하는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단장 박완성, 단목 김원상, 고문 김철웅, 이봉춘, 엄길수, 부단장 심재혁, 총무 김기현, 서기 김성희, 임선하 등이 임원으로 수고하고 있다. 서울본부 = 권순웅 시민기자 기사제보 - newsshare@newsshare.co.kr < ⓒ 뉴스쉐어 -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정론. > 9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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