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기자 기사입력  2021/07/09 [20:02]
구리농수산물공사, 전국 33개 도매시장 최초 ‘KOSHA-MS’ 인증 획득
지속적인 안전관리 실현, 농어민과 시민 모두 ‘안전하고 편리한 도매시장’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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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농수산물공사 안전보건경영시스템 KOSHA-MS 인증 현판식


[뉴스쉐어=이지혜 기자] 구리시는 8일 구리농수산물공사(사장 김성수)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안전보건경영시스템 ‘KOSHA-MS’ 인증을 획득하고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안전보건경영시스템 ‘KOSHA-MS’ 인증은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최고경영자가 경영 방침에 안전보건 정책을 반영하여 계획을 수립해 운영하며, 점검·시정조치 결과를 최고경영자가 검토하는 안전보건 관리체계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실시하고 있는 안전보건 분야 최고 인증제도이다.

이는 기존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 18001)에 국제표준(ISO 45001)을 반영한 규격으로 구리농수산물공사는 ▲안전보건 관리체제 구축·시행 ▲안전 경영 전담 조직 구성과 경영체계 개편 ▲안전 점검 강화 ▲안전 문화 내재화 등 필수 요건이 충족되어 전국 도매시장 최초로 ‘KOSHA-MS’ 인증을 획득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구리농수산물공사는 지난해 ISO-45001을 획득했으며, 이번에 안전보건경영시스템 KOSHA-MS 인증을 추가 획득함으로써 전국 33개 공영도매시장 최초로 2개의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받은 기관이 됐다.

김성수 공사 사장은 “도매시장이 올해 25년 차에 접어들어 안전에 많은 신경이 쓰이는 만큼 시설물 유지와 관리에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며 “안전보건 경영체제 유지로 농어민과 시민은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매시장을 이용하고, 3천여 명의 유통인과 입주자는 안전한 작업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무재해 도매시장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승남 시장은 현판식에서“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획득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구리농수산물공사 전 직원의 참여와 유통인의 노력으로 이룬 성과”라며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으며,“인증 획득 후에는 반드시 책임이 뒤따르는 만큼 앞으로도 안전보건 체계를 유지하여 시민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에 경주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구리농수산물공사는 안전 중심 경영체계 구축 강화를 위해 ▲산업안전보건관련 개정 및 제정에 따른 안전보건계획 재수립 ▲산업재해예방을 위한 전 직원 안전전문기관 교육 ▲산업재해예방을 위한 매뉴얼 작성 및 홍보 ▲안전점검 기관과 업무협약을 통한 전문성 강화 ▲도매법인 안전보건 컨설팅 진행 ▲신기술을 이용한 안전보건점검 ▲안전의식 강화를 위한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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