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현 기자 기사입력  2011/11/22 [14:44]
여성가족부, ‘제6회 차세대 여성리더 컨퍼런스’ 개최
기업 내 여성관리자 진출을 촉진하기 위한 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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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는 23일 CJ 인재원 그랜드홀(서울 중구 필동)에서 ‘제6회 차세대 여성리더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는 여성임원 50명과 차세대 여성리더 200여명이 멘토와 멘티로서 한자리에 모여, 조직 내 유리천장을 극복하고 핵심리더로 성장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과 네트워크 구축을 모색한다.

이날 김금래 여성가족부장관은 차세대 여성리더들에게 지속적인 커리어 개발을 통해 우리 사회의 핵심리더로 성장해 나갈 것을 격려하고, 여성들이 사회에서 꿈과 희망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정책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한다.

남용 전 LG 전자 부회장이 기업 경영자로서 여성인력에 대한 기대와 비전을 내용으로 ‘기업이 바라는 여성 인재상’에 대해 주제강연을 한다.

이어서 ‘임원이 되기 위한 경력개발’, ‘조직 내 영향력을 키우기 위한 대화의 기술’, ‘일과 가정의 균형 속의 경력개발’ 3가지 주제로 그룹 멘토링을 통해 임원급 이상 핵심 관리자로 진출하기 위한 비전과 경험 공유, 리더십 강화, 네트워킹 등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컨퍼런스 이후에도 사단법인 ‘WIN’ 홈페이지를 활용하여 온라인 멘토링을 지속할 예정이다.

차세대 여성리더 컨퍼런스는 기업 내 여성관리자 진출을 촉진하기 위하여 재직 여성의 리더십 등 업무역량 강화와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주요내용으로 2009년부터 매년 2회 이상 개최되고 있다.

특히 이번에는 그 동안 컨퍼런스를 통한 멘토링에 적극 참여하여 리더로서의 자기계발에 부단히 노력한 우수 멘티들을 선정하여 ‘제1회 Junior Win Award’를 수여한다.

여성가족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실무 관리자급 차세대 여성리더들이 성공한 여성 임원들을 모델로 리더십과 전문성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고 여성들이 취약한 분야인 인적 네트워크도 한층 활성화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본부 = 김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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