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정 기자 기사입력  2011/01/13 [11:52]
산청군, 이제는 곶감도 명품시대
산청곶감 명품화를 위한 홍보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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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은 12일 서울 롯데백화점에서 명품 산청곶감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홍보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를 통해 지리산 청정지역에서 생산된 산청곶감의 맛과 향을 대내외에 알리고 국내 최고의 명품 산청곶감을 홍보함으로서 세계적 브랜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 명품 산청곶감을 알리기 위한 홍보행사     © 윤민정 기자

이번 행사는 이재근 산청군수와 신성범 국회의원, 최구식 국회의원, 군의원, 산청군 홍보대사 조항조씨를 비롯한 연예인, 산청을 사랑하는 사람들 ‘산청애’ 강만희 회장 및 회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시천면과 삼장면 지역의 고종시와 단성감을 원료로 지리산의 찬바람을 그대로 맞으면서 만들어진 산청곶감은 천연 당도가 높고 육질이 쫄깃하며 연하고 씨가 적어 먹기에도 아주 좋다. 

정성스럽게 감을 깍아 말린 뒤 20번이 넘게 농민들의 손길을 거쳐야 완성되는 명품 산청곶감은 조선시대에는 임금님의 진상품으로, 근래에는 청와대 선물용 납품 및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에게 선물용으로 전달되는 등 그 명성이 높다.

특히 서울지역 유명백화점에서 전국 최고의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는 명품 산청곶감은 희소성이 높아 해마다 조기에 품절되는 등 명절 최고의 선물용으로 판매되고 있다.

산청곶감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품질인증과 경남도 추천상품인 QC마크를 획득했으며, 지리적표시 등록상품‘임산물 제3호’로 지정되어 있는 엄연히 족보가 있는 명품이다.

경남본부 = 윤민정 기자 min519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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