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영숙 환경부장관 “故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은 대한민국을 오늘의 수준으로 만든 주역”
16일, 故박 명예회장 빈소·분향소에 조문객 발길 이어져
김영주 기자 | 입력 : 2011/12/16 [23:20]
(뉴스쉐어=서울본부)故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은 16일에도 국내 정·재계 인사와 해외 기업인들의 조문 발걸음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유영숙 환경부장관은 “대한민국을 오늘의 수준으로 만든 주역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애도하는 마음으로 다녀갑니다”라며 고인의 업적을 기리며 애도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16일, 故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의 빈소를 방문한 유영숙 환경부장관의 모습 ©한장희 기자 | |
서울본부 = 심아름, 김좌환, 한장희,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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