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경수 기자 기사입력  2011/12/23 [16:08]
크리스마스라 즐겁다? 오히려 갈 곳 없는 노인들
부산 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에서 노인학대금지서명운동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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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쉐어=경남본부)지난 12월 22일 부산 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에서 노인학대금지 서명운동이 열렸다.

▲ 서명운동을 하는 주위에 배치된 여러사진과 포스터들     © 양경수 기자

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에서는 이번 서명운동을 통해 노인학대 실태에 대해 적나라하게 알리는 시간이 되었다.

현재 부산시 노인 인구 40만 명 중 복지관을 이용하는 인원은 하루 평균 10,096명 정도에 불과해 노인인구 대비 노인복지관 혜택이 저조한 상황이다.

2010년 12월 조사결과에 따르면 부산시 총인구 대비 노인 인구 비율은 11.26%여서, 2005년 8.3%에 비해 약 3% 증가하였으며, 전국 노인인구 비율 10.9% 보다 높고, 광역시 중에서 가장 높은 고령화 비율을 보이고 있다.

점점 인구가 고령화가 되면서 노인문제는 더 이상 다른 나라의 이야기가 아닌 한국에서도 반드시 해결해야할 문제가 되고 있다.

경남본부 = 양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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