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 기자 기사입력  2012/01/01 [00:00]
2012년의 시작을 알리는 33번의 타종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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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쉐어=서울본부) 2012년, 1월 1일 0시 임진년, 새해를 알리는 33번의 타종소리가 드디어 서울 종로에 위치한 보신각에서 울려퍼졌다.

이번 보신각 타종행사에는 조선왕실의궤 반환에 기여한 혜문 스님을 비롯해 위안부 할머니, 심장마비로 쓰려졌다가 기적처럼 일어난 신영록 선수 등 총 10명이 타종에 참여했다.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보내고 새로운 희망으로 한해를 맞으러 나온 시민들로 종로 거리는 대낮처럼 환하게 북쩍이고 있다.
 
밝아오는 임진년은 60년만에 한번 찾아온다는 '흑룡(黑龍)해'라서 그런지 33번의 종소리보다 시민의 함성소리가 훨씬 커 새해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를 충분히 느끼게 했다.

삼삼오오 새해를 맞는 보신각에는 부모님들과 함께 나온 어린아이들도 고사리같은 손을 모으며 새해 소망을 빌었다. 시민들에게 새해 소망을 묻자 대부분은 가족의 건강과,물가안정을 제일 우선으로 꼽았다.

서울시는 신년 타종 행사로 주변 교통혼잡을 우려해 새벽2시까지 지하철을 연장 운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본부 = 김정, 이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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