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12 임진년 새해 보신각 타종행사박원순 서울시장과 위안부 김복동 할머니등 시민 대표 15명 참여
(뉴스쉐어=경기서북본부) 2012년 새로이 시작하는 날 00시를 기념하는 보신각 타종행사가 열렸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보신각 주변으로 많은 시민들이 모였고, 타종소리를 들으며 아쉬운 한해를 뒤로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고 있다. 10만 여 시민이 함께한 보신각 타종행사에는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와 혜문 스님, 프로축구 제주 유나이티드의 신영록 선수 등 시민 대표 15명이 박원순 서울시장과 함께 하였다. 서울본부 = 문경례, 김정 기자 기사제보 - newsshare@newsshare.co.kr < ⓒ 뉴스쉐어 -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정론. > 9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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