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인 기자 기사입력  2012/01/16 [19:10]
한나라당 정몽준 의원, 대전 한우 농장 방문
축산위기 극복 위한 대책 적극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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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쉐어=대전충청본부) 소값 폭락사태로 축산 농민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한나라당 정몽준의원은 오늘 오후 과학적 영농으로 축산업의 큰 위기를 극복하고 있는 대전 유성구의 석청농장을 방문했다.

정몽준 의원은 ‘자가 농산물 배합사료’등 과학적인 축산기술을 개발한 석청농장 백석환 대표와 축산업 보호대책을 논의했다. 

▲ 대전 한우농장을 방문한 정몽준의원     © 홍대인 기자

석청농장 백 대표는 겨와 옥수수 껍질 등을 섞어 시중 사료보다 55%나 값싼 자체 사료를 개발하고 미생물발효제를 축사바닥에 뿌려 축산 악취를 제거하는 등 위생적이고 과학적 영농으로 연 1억7천만원대의 수입을 올리고 2010년 농협중앙회 ‘새 농민 본상’을 수상한 ‘스타 농민’이다.

정 의원은 “지금의 축산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함께 축산업에 대한 패러다임의 전환이 절실히 필요한 시기”라며 “석청농장의 과학적인 영농 사례를 전국에 보급하기 위해 방문했다”고 말했다.

▲한우농장의  소를 바로보는 정몽준의원      ©홍대인 기자

오늘 방문에는 정운천 전 농림수산부장관과 윤장배 전 농수산물유통공사사장, 오영균 농업진흥청 박사와 한나라당 관계자들이 동행했다.

대전충청본부 =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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