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귀경길에 들렀다 가세요, ‘청도 와인터널’ 인기!명절 마지막 날 귀경길에 들렀다 가는 코스, ‘청도 와인터널’
(뉴스쉐어=대구경북본부) 설 명절 마지막인 24일, 2008년 12월에 방영한 드라마 ‘떼루아’ 촬영 후, 관광명소로 자리 잡은 경북 청도 와인터널이 귀성색들의 귀경길 휴식처로 인기를 끌고있다.
터널은 열차터널을 개조해 15만 병이 넘는 와인을 숙성·저장 중이며, 카페를 운영하고 있어 휴식하기에 편안한 장소를 제공 한다.
대구경북본부 = 백승대 기자 기사제보 - newsshare@newsshare.co.kr < ⓒ 뉴스쉐어 -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정론. > 6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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